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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열혈 복학 생활 시작!
전역 이틀후 개강하여 바로 복학해서 다니기 시작한 학교생활이 어느덧 5주를 지났습니다. 적응도 됐고, 같이 복학한 동기놈들도 많아서 나름 다닐 만 합니다. 실습실에 소속이 되어있는지라 나름 후배들과 친해지기도 좀 편한 듯 하고 그렇습니다. 허나, 실습실 첫 회의가 끝나고 간 회식자리 07학번 여 후배 가 이런 냅다 이런 멘트를 날려주더군요. "오빠 너무 무섭게 생겼어요. 무서워서 말을 못 걸 겠어요...." 제가 무섭게 생겼습니까-_-; 근데 뭐 언제나 그렇듯 한 2주 쯤 지나니까 "막상 지내보니 별거 없네요" 라며 마구 구타를 합니다...-_-
슬슬 과제 폭탄이 시작되어서, 갑모도 벌써 3주째 못나가게 되네요. 몸이 근질거려 죽겠습니다..ㅠㅠ
2. 카메라에 미쳐버린 하하
전역후 카메라 구입 계획이 있긴 했지만, 원래 있던 계획은 저리멀리 사라지고 계획이 완전 수정되서 카메라를 두대나 들여놓게 생겼습니다. 이미 서브로 쓰려는 바디를 먼저 드려놨죠, 후지필름 S2PRO 를 중고로 이미 구입해버렸습니다. 렌즈도 필요하다 싶어서, 망원렌즈도 구입하고...이제 140짜리 바디 하나 사고 표준줌 하나만 사주면...이라지만 눈에 들어오는 카메라랑 악세사리가 넘흐 많아서 죽겠어요. 요즘은 slr클럽 에서 패인짓 하고 있는게 일과네요.ㅠㅠ 사진은 오질라게 못찍으면서 기계 욕심만 많아서.ㅠㅠ
전역 후 한달, 그럭저럭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아~ 농구 하고 싶어요. 농구 보고 싶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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